달걀 노른자 미리 준비
파이는 빵과 다르니까 이스트를 넣지 않고 발효를 안한다. 반죽 치대는거 안하니까 힘들지 않네. 반죽은 잘 싸서 발효기 말고 냉장고에 넣어둠.
빵과 큰 차이는 발효를 안하니까 완성 시간이 짧다. 파이 반죽 턱이 반죽틀과 차이가 나서 필링이 흘러내림. 식히고 나면 필링이 굳어서 먹는데 문제는 없지만 모냥 빠지니까 좀 더 유려하게 보완하기로 함. 설탕을 조금 덜 넣고 대신 꿀을 넣었다. 많이 달지 않아서 나는 더 좋음. 오늘의 도전 끄~~읕
*어제는 바게트빵을 다시 해봤는데 계량에 오류가 있어서 빵이 짜다. ㅎ 그럴수도 있지만 그런 일 없도록 ᆢ
*며칠 전에 식빵 만든건 고센시연 요거트 찍어 먹는거 강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호두파이 만들기 (0) | 2021.01.13 |
---|---|
불고기 피자 만들기 (0) | 2021.01.11 |
식빵 만들기 (0) | 2021.01.05 |
소세지빵 만들기 (0) | 2020.12.30 |
마늘바게트 만들기 (0) | 202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