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비 러브하우스

(문제되면 사진삭제 할께요) 구엽 사이에 끼어 있는 것의 정체가 과연 꽃인가? 신엽인가? 반반이네. 이건 치킨도 아니구 이럴 수도 있나? 너무 희얀하다.

상처 하나 없이 아기같이 뽀얀궁뎅이. 이런거 있으면 좋겠는데 요즘 판매처 씨앗들은 조금씩 창에 무늬가 있고 그나마도 많지도 않다. 별로 인기가 없나보다. 나도 처음부터 좋았던건 아닌데 눈에 확 드는 색감이나 바디가 아니니 볼수록 나도 저렇게 함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

퍼온 사진 창도 특이하고 이중탈피하는 1두에서 꽃대가 2개나 올라왔다. 이게 가능하구나~~ 헬뮤티도 어느덧 예뻐 보여서 파종해봐야지. 분할도 엄청 잘 하는거 같은데 대품 만들어 볼까? ㅎㅎㅎ

번개 무늬 국화석. 눈에 핏발 선 경우와 모양이 흡사해서 별로 안예뻐했다. 자꾸 보니까 무늬가 참 다양한 것이 꽤 볼만하다.

좀 심하다. 허리 안 부러지는게 용하네. 근데 실내에서 키우면 이렇게 될 수 있다는거 잊지말자.

관리 잘 받은 티가 난다. 찍사도 보통은 아닌듯 이건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거 같다. 대체 이렇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쳇! 부럽

레드올리브는 역시 화이트화장토 +화이트포트 얼굴이 확 돋보이잖아.홍홍 내꺼 아니여서 슬프다.

개화할때 꽃잎 끝에 살짝 분홍색으로 물든 루비는 본적있지만 벨라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신기하다.

디버갠즈 별로 안 좋아 했는데 ᆢ 이 사진 보고 좋아하게 될거 같다.

이거 수제로 만든거 같다. 갠적으로 화분이 화려하면 리톱스 인물이 가릴까봐 지양하는데 이건 뭐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