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한옥 일기 250602 어머님이 어제 시골집으로 먼저 가고 오늘 내가 가려고 했는데 비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시골집을 못 갔다. 어머님이 찍어 온 사진들로 기록을 남긴다.장미들은 절정을 달리는데 직접 보지도 못하고 맴이 쪼까 쓰리네. 이번에 가면 할 일이 많았을텐데 ᆢ며칠 후 휴일에 가면 되지만 아쉬운 마음 억지로 달랜다. 좌충우돌 한옥 일기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