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이야기

노숙 시작.

진사만사 2020. 3. 30. 16:47

 

 

 

리토비 아파트. 2층, 1층

햇볕은 때때로 난간봉 그림자에 가려지기도 하지만 바람이 불기때문에 전체적으로 방 안쪽보다 자리가 더 나은듯 하다.

가끔 새들이 와서 건든다. 조금만 지나도 낮기온이 꽤 올라가면 차양도 해줘야 한다.

난간 걸이대는 안전때문에 지양하고싶다.

밤기온이 4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쭉 노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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