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55 'bacchus' | c25 베루클로사 | vc38 'Rose of Texas' | c403 올리바시아 |
vc51 할리 'klippount' | c243 그락실리델리네에타 | c271 헬뮤티 | vc43 마르모라타'Johnson's pinkish' |
vc59 'red olive' | 대산님표 살리콜라 | c12A 아우캠파에'green goddess' | ? |
바커스는 제법 빨갛게 물들었다.
간첩 없는 세상 선진 세상....제발.
워낙 바커스는 원종으로 돌아가는 녀석 다른 씨앗이 섞인것 등으로 순수한 바커스가 나올 확율은 아무도 장담 못한다.
텍사스로즈는 달랑 2개 크고 있는데 이름도 모르는 벌레 하나가 창 한쪽을 먹어 버렸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이젠 하나 마저 보낸 줄 알았는데 다행히 죽지는 않은듯...휴~~
그락이가 제일 튼튼하게 듬직하게 크고 있어서 좋다.
헬뮤티는 발아가 잘 안되서 판매처에 발아율 않좋다고 항의했었는데 ...
생각해보니 파종후에 용토를 두드려 주었던 것이 생각난다.
이것으로 씨앗이 용토의 틈으로 깊이 빠져버린 듯하다.
오ㅐ 그랬을까? 아무생각없이...바보같이...
레드올리브는 정직하게 10립 파종했는데 8개 발아 2개 남음.
?는 이름을 모른다.
다육화원에서 씨방을 얻어와서 파종했다.
몇립을 뿌렸는지도 모른다.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다.
이 녀석의 이름은 뭘까 궁금하다.
그린가데스는 왜 씨앗이 비싼지 모르겠다.
흔한 아우캠파에인 줄 알았는데...
발아가 생각보다 않좋은거 같아서 판매처 다시 방문해보니 1봉에 10~13립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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