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포트에 계란가지도 같이 심었는데 계란가지는 소식이 없네. 흑토마토는 마트에서 몇번을 들었다놨다. 일반 토마토보다 비싼게 문제가 아니라 텃밭에 대추토마토가 흐드러지는데 돈 주고 소비하는게 어려웠지. 침만 흘리지 말고 ᆢ 이번에는 심자.
모자를 아직 못 벗었다. 그래도 머리 내민게 어디냐?
페추니아 채종하고 씨방 껍데기를 분류하지 않고 한꺼번에 뿌려버렸다. 바글바글. 꽃색은 믹스
스테비아 잘 나왔다. 처음 파종할때 실패할까봐 소심하게 조금 뿌렸다. 자신감을 갖고 후에 또 파종했는데 그건 아직 소식이 없네.
많이 파종했는데 두개만 나왔다. 두개라도 잘 커주면 삽목도 잘 되니까 ᆢ
꽃이 노랑색 막대사탕처럼 생겼다고 할까? 허브식물 이랬는데 ᆢ
꽤 오래 전에 파종한건데 발아는 잘 되는거 같다. 옮겨 주는걸 별로 안좋아 한대서 화분도 깊은 것으로 했다.
새순이 많이도 나오는데 뿌리가 안나서 삽목 성공이라 하기엔 좀 이른거 같다.
이것 말고 더 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잘 커서 시골집 가자. 파종 했는데 안나는 것도 있고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