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 이야기
스테파니 적화
블친님께서 나눔해준 스테파니가 진짜 눈꼽만한 꽃을 피웠다. 이걸 핸폰으로 사진 찍겠다고 들이대도 촛점이 안맞아서 힘드네. 겨우 이 사진 한장으로 만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