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파종 이야기

가슴이 찢어진다

진사만사 2020. 3. 20. 20:05

 

포트 너머에 있는걸 만지작거리다가 늘어지는 옷으로 이 여린 아가들을 쓸어버렸다. 내 맘이 찢어지는듯 하다. 이거 봐. 다 누운거 ᆢ 다시 살아날수 있을까? 그것도 귀한 레드바이올렛인데ᆢ 아~정만 살리고싶다. 아니면 그 이전으로 시간을 돌리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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