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니. 무위님 씨앗. 많지는 않아도 튼실한 5녀석.
레드올. 절대 레드올이 아닌 레드올. 그냥 올리바시아. 씨앗값 거했는데 10립 파종하여 잘 키운듯.
콜레오름. 다글다글하니 흐믓함. 색감도 붉으레한것이 이뿜.
페퍼민트크림. 한쪽으로 몰아서 파종하게 아닌데 몰려 있음. 나름 잘 크고 있음.
지어리+오체. 오체 얼굴에 상처는 지나가는 새가 쪼은듯.이노므시키.
그락. 무위님 그락이인데 주황빛이 이쁜것이 브렌드버겐시스? 같은데 아님 말구. 카페오레 파종은 창모양이 제각각이고 눈에 드는게 있을까말까 한데 이 그락이가 더 이쁨.
워너리. 파종대박에 그 많던 녀석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