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인 합방.
파종을하려면 포트를 마련해야 하는데 결국 얘들은
이렇게 됬다.
그리고 오랫만에 흙을 엎고 거지누더기 같은 구엽도 떼주고
다시 흙이불을 덮어준다.
아직 물은 안 준 상태.
며칠 있다가 시원하게 줄께.
내년 봄에는 꿈을 안고 파종해야지.
작은 포트만큼 파종할 자리 마련.
어떤걸 파종할까 행복한 고민 시작.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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