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 이야기

이거 씨앗 털렸네.

진사만사 2018. 9. 2. 22:49

 

어머님이 눈꼽만한게 꽃대 올리느라 힘들어 보인다고 스프레이를 하셨다.

이거 씨앗 털리고 3알 정도 남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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