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이야기

옆트임

진사만사 2018. 3. 2. 23:46

 

 

 

 

12월~2월 단수했다.

조금씩 틈을 보이며 탈피 준비를 했다.

조금 더 놔둘까 하다가 ᆢ그만 참지 못하고 물을 줘버렸다.

옛다.물이다.

결국 옆구리가 터졌다.

당연한 결과지만 후회 했다.

이 구엽들 언제 벗나?

'리톱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우리니에  (0) 2018.03.05
오늘부터 시작  (0) 2018.03.03
바커스 탈피 색깔보소.  (0) 2018.02.06
살리콜라 탈피  (0) 2018.02.06
특별관리 ᆢ루비  (0) 201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