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이야기
12월~2월 단수했다.
조금씩 틈을 보이며 탈피 준비를 했다.
조금 더 놔둘까 하다가 ᆢ그만 참지 못하고 물을 줘버렸다.
옛다.물이다.
결국 옆구리가 터졌다.
당연한 결과지만 후회 했다.
이 구엽들 언제 벗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