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으로 난간이 있는데 창문과 10cm정도 틈새 공간이 있다.
리톱스 화분이 작아서 난간 아래로 빠지만 안전에 문제가 있을까봐
네트망 설치를 하고 화분을 내 놓았다.
그 동안 실내에서 살던 애들이 완전 노숙으로 환경이 바뀌었다.
키가 좀 작아지면 좋겠다.
세월이 지나도 크기 변화가 별로 없었는데 광합성하면 성장도 좋아지겠지.
...
오늘은 비가 오는데 장맛비도 아닌데 그냥 비맞고 있다.
내일이면 내일의 해가 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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