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 이야기 코노 살리기 진사만사 2020. 6. 24. 13:16 이모가 선물 주신 코노가 꽃도 피고 머리도 늘리고 잘 크는가 싶었는데 작년엔 꽃도 거르고 최근에 머리 두개가 찌그러졌다. 이참에 화분 갈아 주었다. 폭삭 찌그러진 머리도 떼주고 ㅠ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