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만사 2018. 10. 27. 23:41

 

 

대대적인 합방.

파종을하려면 포트를 마련해야 하는데 결국 얘들은

이렇게 됬다.

그리고 오랫만에 흙을 엎고 거지누더기 같은 구엽도 떼주고

다시 흙이불을 덮어준다.

아직 물은 안 준 상태.

며칠 있다가 시원하게 줄께.

내년 봄에는 꿈을 안고 파종해야지.

작은 포트만큼 파종할 자리 마련.

어떤걸 파종할까 행복한 고민 시작.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