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말 게으른 내가 새로이 시작한 것.
진사만사
2010. 9. 23. 21:07
오늘 처음으로 블로그라는 것을 만들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조금씩 만들어봐야겠다.
작년 11월 즈음 ...리톱스를 새로이 알았다.
정말 신기하게 생긴 것이 모양도 다양하고 예쁘기도 한것이 내 마음을 쏙 빼았았다.
처음으로 파종이란걸해보고 성체도 들여보고 정식으로 리톱스에 입문했다.
이제는 블로그에 리톱스 크는 모습도 담고 다른 사람들이 키우는 리톱스도 보면서 좀더 심취해보고 싶다.
난 많이 게으르다.
앞으로 블로그를 꾸미는 일이 쉽지 않겠지만 작은 것부터 도전해봐야겠다.
오늘은 블로그 개설 기념으로 내 스스로에게 작은 다짐을 해본다.
리톱스 잘 키워서 예쁜 모습 많이 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