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만사 2017. 7. 14. 10:39

 

올 봄에 파종한 카페오레.

드디어 탈피 시작.

확실한 얼굴을 보고 싶어서 확대해보니 카페라고 하기엔 좀 무리인듯. 좀 더 커야 할거같다.

그리고 옆에 새로 발아한 것이 보이네.

요 며칠 날씨가 장마때문에 습해서 추가발아.ㅎ

근데 어쩌니ᆢᆢ물 굶어야 하는데ᆢᆢ너의 인생은 초반부터 기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