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이야기

직장 리톱

진사만사 2017. 4. 17. 23:45

 

아직 탈피가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물을 줬다.

그새를 못 참고ᆢ

물 먹고 빠방해졌다.

매일 양치하면서 바라본다.

단1분이라도 즐길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ᆢ

칙칙한 녀석은 도로시 같은데 좀 더 이뻐질수 없겠니?